[JIYUL] 어두운 빛을 가진 악마, 로드오브다이스 '안나'
안녕하세요!
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고있는
에이크라운 입니다!
오늘은 이 전에도 여러 번
다양하게 선보였던 모바일게임,
로드오브다이스(Lord of Dice)의
코스프레입니다!
로드오브다이스(Lord of Dice)는
엔젤게임즈에서 선보인
모바일 RPG게임으로
다양한 종류의 다이서들을 육성하고
이를 이용하여 여러 맵에서
정해진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면
클리어하는 게임이랍니다.
이 게임은 다이서 육성과 층을 오르는 것이
주 목적이며 게임의 특성상 예쁜 일러스트로
이루어져 있는 수 많은 다이서들을
만나볼 수 있답니다 :)
◆
그 동안 다양한 로드오브다이스
다이서들의 코스프레를
선보여 온 에이크라운, 이번에는 또
어떤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왔을까요~?
이렇게 다양한 일러스트들 가운데
오늘의 코스프레 다이서는
다른 이의 얼굴을 빌린 악마,
자유를 얻기 위해 계약자를 찾고 있는
▲
로드오브다이스 5성 다이서 '안나'
밝은 빛이 있는 곳엔
언제나 어둠이 있는 법이지
어두운 빛을 가진 악마, '안나'입니다.
★★★★★
이번 코스프레는 에이크라운에서
시크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맡고 계시는
지율(JIYUL)님께서
맡아주셨습니다!
'안나'는
어둠이라는 컨셉에 걸맞게
무거우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
풍기는 다이서인데요.
빛을 컨셉으로 한 잔나와
반대되는 속성의 다이서랍니다.
계약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
이 세상을 혼돈에 빠트린다고 알려져 있는
악령으로 잔나의 모습을 한 채
나타나 세상에서 그녀를 타락시켜버립니다.
계약을 이행한 후
늘 지니고 있는 낫으로 계약자의 영혼을 베어
자신의 힘으로 흡수시키려 했으나
그 계약자는 신에게 속해있던 자.
신에게 속해있는 자를 베어버릴 수 없어
소환당한 채 탑에 묶여버린 악마입니다.
◆
이번에 지율님은
안나의 5성 일러스트를
코스프레 해주셨답니다!
그럼!
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